에이타임즈
문화/교육문화/공연
50주년 맞는 ‘경기도 공예품대전’ 올해는 온라인에서 더 다채롭게 만나요!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0  07:0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이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8월 31일부터 ‘2020년도 경기도 공예품대전’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50주년을 맞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새로운 공예품 개발과 민속공예기술을 전승하자는 취지에서 경기도가 매해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4~5월 목(木)·칠(漆),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 대해 참가 접수를 실시한 결과, 최종 29개 시군에서 총 464점의 우수 공예품들이 출품돼 우수성을 겨루게 됐다.

도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출품작 실물 접수’를 실시한다.

이후 8월 4일 12명의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조성 등을 고려, 세심한 심사과정을 통해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등 최종 우수작 10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중 특선 이상 48점의 작품은 8월 20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 예정인 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출품할 자격을 얻게 되며, 도는 출품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입상작들에 대해서는 영상물과 e-도록을 제작해 8월 31일부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gholics)과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공개, 전시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경기도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명장들의 작품제작 모습이나 전문가들의 심사현장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면들을 영상에 생생하게 담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출품작 실물 접수나 심사 과정 모두 마스크 착용, 출입 인원 수 통제, 드라이브 스루 방식, 2m 간격 유지 등 방역 원칙을 지켜 안전한 대전을 치룰 예정이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비록 실내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50주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할 것”이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회로 더 많은 도민들이 공예품과 친해지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우) 13311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44, 815호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소영 | 편집인 : 이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1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