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오피니언인사/동정
 은수미 성남시장,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건설공사 현장방문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18일 개통, 오전 5시 첫 운행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5  19: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을 방문한 은수미 성남시장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5일 오후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찾은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은 기존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 수정구 복정동에 위치하며 오는 18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은 시장은 현장에서 “위례 주민 여러분이 학수고대하던 남위례역이 드디어 개통한다.”며 “그동안 지하철을 타려면 버스 등을 이용해 멀리 떨어진 복정역 등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제 보다 가까이 위치한 남위례역을 통해 바로 8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은 시장은 “이번 남위례역 개통에 이어 남위례역과 복정역을 잇는 길이 5.4㎞ 위례선 트램, 위례~신사선을 광주시 삼동까지 연장하는 위례~삼동선(10.4㎞),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8일 오전 5시 첫 운행되는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은 지상 3층 규모인 8호선의 유일한 지상역으로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만2910㎡ 부지에 복선의 상대식 승강구조를 갖추고 있다. 운행시격은 평일 기준 첨두시간은 5~6분, 비첨두시간에는 8~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성남시는 ‘위례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인 남위례역의 조기 추진을 위해 2018년 4월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고, 그해 9월부터 서울교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민들로 구성된 ‘조기추진 협의회’를 운영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2019년 12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고 작년 1월 공사를 착공했다.

남위례역과는 별도로 위례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하나인 위례선 트램 사업은 현재 건설공사 입찰서를 접수 받아 심의 중으로, 12월 중 적격자가 선정되면 설계 및 시공을 병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 10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현행화 용역을 통해 경제성 상향 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수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 성남시는 사활을 걸고 있다. 지하철 8호선이 판교까지 통과되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위례신도시의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은 물론, 성남시에서 구상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사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