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연예/스포츠스포츠
성남FC, ‘구단 유스’ 출신 박지원 등 신인 3명 선발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24  00:5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FC, ‘구단 유스’ 출신 박지원-양시후 등 신인 3명 선발

성남FC가 2022시즌 U22 자원으로 00년생의 세 선수를 영입했다. 구단 유스 출신 박지원, 양시후와 울산 현대고 출신 장효준이다.

박지원은 공격진에 힘을 실어 줄 중요 자원이다. 성남FC U-18 풍생고 졸업 후 선문대에 진학하여 3학년을 마친 뒤 프로에 입단했다. 측면 공격수로 키가 작음에도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며 볼 관리 능력 및 1:1 상황에서의 대응이 탁월하다. 2020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주역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많은 활동량으로 수비 가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양시후 또한 성남FC U-18 풍생고 졸업 후 단국대에 입학했으며 185cm 80kg의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좋고 몸싸움이 뛰어나다. 전국체전 대학부 4강 진출, 추계연맹전 준우승 등 많은 경험이 있으며 빌드업이 우수하고 공격적인 패스와 볼 전환으로 중앙 수비에 두각을 나타낸다.

울산 현대고 출신 장효준은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동국대 소속으로 2020년 대학 축구연맹전에서 우승, 2021시즌 U리그 팀 내 개인 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리한 플레이와 볼 배급 능력이 장점이다.

성남FC는 신인 영입에서 현재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소속팀에서의 경기력과 구단이 여러 차례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김남일 감독은 “박지원, 양시후, 장효준이 팀 내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어 더욱 강한 선수로 거듭나길 바라며 젊은 기운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선수는 "성남FC U-18 풍생고에 입학했을 때부터 프로팀 입단이 꿈이었다. 열심히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팀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동계훈련 동안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