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개화특성이 우수한 칼랑코에 신품종 ‘옐로우틴’ 개발노란색 꽃 신품종 칼랑코에 ‘옐로우틴’ 개발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31  10:07: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칼랑코에(옐로우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다화성 다육식물인 ‘칼랑코에’ 신품종 ‘옐로우틴(Yellow Tin)’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칼랑코에는 마다가스카르섬이 원산지인 다육식물(多肉植物, 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로 돌나물과 칼랑코에속에 속하며 ‘설렘’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꽃이 피면 한 달 이상 감상할 수 있고 관리도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으며 꽃 색깔도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하다. 꽃시장에서 연중 판매되는데 봄철에 가장 유통량이 많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칼랑코에는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만 100만 개 이상이 판매될 만큼 인기가 많은 분화류다.

이번에 개발한 ‘옐로우틴’ 품종은 꽃 색이 태양을 닮은 느낌의 노란색이고 꽃잎이 풍성하며 꽃의 크기가 큰 계통으로 다화성이라는 장점이 있어 관상 가치가 높다.

국내 보급은 종자업 등 일부 자격을 갖춘 단체나 농업인에게 기술 이전되며 대량 생산 후에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칼랑코에는 국내 꽃 시장의 최근 경향을 반영한 신품종으로 분화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재배 농가의 소득 확대와 국산 품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농기원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신품종을 개발해 왔으며, 분홍색 홑꽃 ‘핑크원’, 주홍색 홑꽃 ‘러블리썬셋’, 꽃 색이 진하고 선명한 적색을 가진 ‘레드원’ 등 12품종을 현재까지 농가에 보급해 왔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