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여성의 전화가 아직 우리 사회에 깊이 남아 있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 등을 각성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 |
 |
|
| ▲ 오른쪽 성남문화재단 이영진문화진흥국장, 좌측 성남여성의 전화 회장 황선희 |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여성의 전화는 6월 20일(화)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이영진 성남문화재단 진흥국장과 성남여성의 전화 황선희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인권영화제> 개최와 <성폭력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7월 4일(화)부터 8일(토)까지 그동안 성남여성의 전화가 단독으로 진행했던 여성인권영화제를 성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 증언의 힘>은 여성인권의식 고취를 위한 영화상영 및 전문가 토크, 가정폭력 예방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이어지며, 성남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성남미디어센터 공간 및 상영기술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심리치료 <작은 말하기 대회 치유의 시작>을 오는 10월 27일(금)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여성의 전화와의 업무협약 및 사업 공동 진행을 통해 미혼모나 낙태,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피해여성,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성남으로의 이미지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관람 신청 및 문의는 성남미디어센터 (전화 031-724-8370 / 홈페이지www.snmedia.or.kr) 나 성남여성의 전화 (031-751-205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