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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좋아하는 여자가 더 빨리 늙어…면 속의 ‘당질’ 성분이 쌓이면 피부 노화를 유발
허정인 기자  |  kaikun@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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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1  1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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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좋아하는 여자가 더 빨리 늙어…
면 속의 ‘당질’ 성분이 쌓이면 피부 노화를 유발


평소 파스타와 야채를 즐겨먹는 29살 김미영 씨. 그녀는 최근 부쩍 늘어난 주름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피부샵도 매주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왜 피부 탄력은 점점 사라지는지.
그런데 이런 피부 노화의 원인이 바로 ‘면’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일본 교토대학의 에베 코지 박사는 사람들이 즐겨먹는 국수, 스파게티 속 당질 성분이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점차 상승시켜 노화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 밥·빵·면 -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

매일 ‘밥·빵·면’ 먹을 시, 피부 노화·치매·탈모까지…
‘면’ 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밥, 빵, 면’ 3가지 모두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치매, 탈모, 피부 노화,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는 물론 심하게는 기억력 장애와 대장암, 유방암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J. 존슨 박사팀과 일본 규슈대학 연구팀은 혈당이 높은 사람의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4.6배나 높은 것으로 발표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탄수화물은 한번 중독되면 알코올, 도박, 마약처럼 심각한 중독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병에서 안전한 ‘최적의 식단 & 레시피’ 공개

그렇다면 도대체 뭘, 어떻게 먹어야 할까? 에베 코지 교수는 최근 출간된 『밥·빵·면』(위즈덤하우스)을 통해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빼고 단백질과 지방을 보강한 당질 제한 식사법을 제안한다. 이 식사법의 가장 좋은 점은 온몸의 혈액순환과 대사가 좋아지면서 자연치유력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덕분에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모발에 탄력이 생기는 등 미용 효과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만 제외하면 모든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에 만족도가 높다. 고기와 생선, 심지어 술까지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과 날씬한 몸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환자, 일반인, 임산부까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식단 개선을 통해 병에 안 걸리는 근본적인 체질로 바꿔주는 『밥·빵·면』 제한 식사법. ‘1일 1식’ ‘간헐적 단식’에 이어 대한민국의 식단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제 3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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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인 기자  kaikun@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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