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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지난 30일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이 주최,〈동물을위한행동〉,(사)동물복지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주)나투스핀 후원으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사)동물복지표준협회 창립총회와 인도주의 수의사회 출범식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하병길 준비위원장이 총괄 지휘했다.
1부 토론회와 2부 (사)동물복지표준협회 창립총회, 인도주의 수의사회 출범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이 좌장을 박순석 (사)동물복지표준협회 공동대표와 전채은 동물을위한행동 대표가 동물복지표준과 동물원 내 동물복지의 필요성 토론주제를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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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토론회 |
이항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대학 교수, 임채웅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박정희 전북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노희경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적정한 서식환경 제공에 대한 구체적 지침과 처벌조항, 야생동물 신종·재출혈로 인한 공중보건 측면 문제 그리고 교육된 전문가 필요성과 허가를 위한 면허제도가 시급하다”며 “고유 생태적 사육환경 제공을 위한 매뉴얼 등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사육조건을 강화하면 동물복지는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의원은“반려인구 일천만 시대, 동물의 생명과 동물복지가 동물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결국은 사람을 위한 복지임을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의 공존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귀한 첫걸음을 떼는 ‘동물복지표준협회’와 ‘인도주의 수의사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애써 주시고 계시는 전국의 활동가 여러분과 오늘 토론회에 함께 해 주신 분들게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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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복지표준협회 창립총회 |
(사)동물복지표준협회 창립총회에서는 동물의 생명 보호와 동물복지 구현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인도주의 수의사회’ 출범 퍼포먼스와 최영민 서울특별시수의사 회장과 박순석 영남수의컨퍼런스 고문이 공동대표를 맡고 상임고문은 김두관 의원, 고문으로는 천정배 의원, 전현희 의원, 김한정 의원, 남인순 의원,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자문위원장은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학 학장을, 홍보대사에는 김봉곤 청학동 예절학교 훈장을, 대회협력이사에는 이경섭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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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주의 수의사회 출범 |
동물을 매개로 하는 산업, 문화, 교육, 의료 각 분야 시대 조류에 부합하는 ‘윤리적 동물복지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동물권을 존중하는 동물문화산업을 지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동물입양표준화 및 동물단체,사료·용품표준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