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경기도, 보호어종 ‘미유기’ 보존 나서 … 치어 3천마리 방류 성공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9  16:2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9일 경기도보호종인 미유기의 자원회복과 보존을 위해 가평군 북면 백둔천 상류에 미유기 치어 3,000마리를 시험 방류 했다.

미유기(Silurus microdorsalis, Mori)는 분류학적으로 메기목(Siluriform) 메기과(Siluridae)에 속하는 담수어로 흔히 깔딱메기, 산메기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있는 하천의 중상류에서 많이 발견되며 육식성으로 어린물고기와 수생곤충을 먹고 자란다. 가평군에는 현재 가평천, 백둔천 및 조종천 상류에서 출현하고 있다.

최근 수질오염과 환경변화로 서식처가 파괴돼 개체수가 줄어 경기도 보호야생동 ․ 식물(경기도 보호야생동 ․ 식물 지정고시 제2012-135호)로 지정될 정도로 보호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지난 2015년부터 미유기에 대한 서식지 조사와 인공종자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실시했으며, 연구 3년 만에 시험방류에 성공했다.

김동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시험방류로 미유기의 자원증대와 보존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방류한 어린 물고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양식 기술을 정립해 민간에 기술지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