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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지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4선)이 ‘친환경에너지 도시 성남’을 모토로 환경에너지 정책투어에 나서는 등 환경교육도시 성남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복지전문가로서 시의회에 입성한 후 15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관내 에너지비용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앞장 서온 지 의원은 지난 8일 성남시청 지하주차장 관용차량 전기충전 시설과 분당구청 옥상에 설치된 성남시민 제1햇빛발전소 등을 둘러보며 친환경에너지 실천의지를 다졌다.
지 의원은 정책투어를 시작으로 지난해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한 성남시를 친환경에너지 선두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같은 맥락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성남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환경에너지 분야로 확대시키겠다는 의지다.
지 의원은 “이제 복지는 단순히 민생 차원의 시혜적 복지를 넘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경제산업복지로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성남시가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선도함으로써 경제복지도시로 새롭게 뻗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