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라이프복지
말라리아 근절 총력‥경기도, 11개 시군 현장점검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6  22:2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수행하는 고양시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점검은 고양시 등 말라리아 발생 가능 주요지역 11개 시군의 말라리아 예방 및 관리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도민의 건강보호에 힘쓰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점검 대상 시군은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등이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말라리아 퇴치 사업계획 수립, 환자 진단 및 관리, 매개체 및 환경관리, 역학조사, 교육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말라리아 취약지인 경기북부의 모기매개 감염병 감소를 위해 고양시 등 11개 시군에 도 자체 지원사업으로 9억 1천 3백만원의 도비를 지원, 올해 5~10월 집중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까지 방역소독 63,664회, 보건교육 163회, 홍보물배부 40,901회 등의 활동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2017년 7월말 기준 167명으로 2016년 동기간(2017년도 1~7월) 245명 대비 31.9%(78명) 감소했다.

송유면 도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시·군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더하고, 국내 말라리아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