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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 Womens Open 미디어 대이에 참석한 박세리 |
박세리(35.KDB)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 Kohler 지역의 Black Wolf Run GC에서 오는 7월 5일부터 치뤄질 US Women's Open에 1998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골프장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이용해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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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Wolf Run GC에서 제공한 전세기로 이동하는 박세리 |
Black Wolf Run GC는 박세리가 LPGA 데뷔 첫 해인 1998년 US Women's Open에서 '맨발의 투혼'을 보이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잊지못할 그 감동을 보여줬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Black Wolf Run GC는 14년만에 다시 US여자오픈을 유치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USGA 관계자와 허버트 콜러 회장, 골프장 설계자인 피트 다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세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1998년 당시, 저의 US Open 우승이 IMF사태에 힘들어하던 대한민국 국민을 힘나게 하였고, 내 자체의 골프 인생에 가장 큰 구심점이 되었던 대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2012 US Women's OPEN에서는 2011 챔피언인 유소연(22.한화)과 준우승자인 서희경 등 모두 24명의 한국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