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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곳!방과 후 초등 돌봄프로그램 ‘보담뜰 아동교실’
고정자  |  a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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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0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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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길)은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 감소와 아동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위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대상 방과 후 돌봄 교실 ‘보담뜰 아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판교지역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편이지만 초등학교 내 돌봄교실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학교 공부가 끝난 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곳이 없는 부모는 아동의 방과 후 시간을 학원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사교육은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들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문제행동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

보담뜰아동교실은 이러한 판교지역 맞벌이 부부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흥미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적합한 지원체계로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보담뜰아동교실 9월 개강반에서는 어린이 전통문화교육프로그램 ‘렛츠古(고) ! 꾸러기전통탐험대’, 숲체험프로그램 ‘키즈포레스트’, 창의력 쑥쑥! 미술놀이터 , 함께하는 즐거움 ‘공동체놀이’, 푸드박스 위드 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키즈쿠킹, 키즈체육, 영화감상 등 특별활동, 안전·위생·예절교육, 교과보충지도, 북아트와 독서 및 독후활동 등의 특색 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17~18시까지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하여 학기 중에는 19시 30분까지 야간보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김용길 관장은 “보담뜰이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아이들을 엄마처럼 따뜻하게 맞아주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놀이를 하고 재미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담뜰아동교실에서는 아동의 안전 돌봄과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발달을 꾀할 것이며 학력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담뜰 아동교실에서는 9월부터 학기 중에 참여할 아동을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 상세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happypangy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업팀 박수지 사회복지사 031-703-8100]

고정자  a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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