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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성남시청서 열린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전경 |
어린이들이 사장이 돼 실물 경제를 체험하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할 수 있는 벼룩시장이 오는 9월 9일 성남시청 광장에 펼쳐진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이날 오후 1시~4시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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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성남시청서 열린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전경 |
행사장에는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500여 팀의 가족단위 어린이가 판매자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의류, 학용품,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한다.
기간 내 판매자 참여 신청을 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한다.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 가운데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팔고 남은 물품 역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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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성남시청서 열린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전경 |
벼룩시장이 열리는 동안 시청 광장 주변에는 15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도전 경제 골든벨, 뚝딱뚝딱 목공방, 천연염색, 환경놀이터, 성남FC 홍보존, 에코백 그림 그리기, 우리 집 미니태양광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은 2010년부터 매년 1~2회 열려 이번에 12회째다.
살거리, 배울거리, 볼거리가 풍성해 매회 호응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