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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성남시장배 보디빌딩 및 벤치프레스 대회 개최27일, 성남시민회관에서 100여명의 선수참가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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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30  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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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부 80Kg급 이영교협회장 시상

지난 27일, 성남보디빌딩연합회는 성남시민회관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 강상태 시의원, 생활체육회 최강남 부회장 등 내,외빈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2012, 국민생활체육 성남시장배 보디빌딩, 벤치프레스 대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개최선언과 함께 그동안 보디빌딩 연합회를 위해 노고가 많았던 김동현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철중 보디빌딩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보디빌딩은 바쁜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단련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 “또한 요즘 몸짱이 유행처럼 번지는데 정말로 건강하고 멋진 몸짱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침체로 운동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더 몸관리를 잘해서 건강한 사회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드리며 오늘 대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명 성남시장 격려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체육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능하다면 많은 대회에 참석해 스포츠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행보를 하고 있으며, 격려사를 통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며 한 첩의 보약보다도 한 방울의 땀이 건강에 더 이롭다고 생각하시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열심히 운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각 체급별 시장자들 단체사진


대회는 학생부 2체급, 일반부 5체급, 여자부 2체급, 장년부 1체급, 중년부 2체급과 벤치프레스 7체급 등으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보디빌딩은 1라운드 자유포즈심사와 2라운드 I, F, B, B 규정포즈 심사를 최종 비교 심사 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여자선수들의 아름다운 근육질 몸매와 여성만이 보일 수 있는 섬세한 선의 근육의 조화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으며, 일반부 선수들의 역동적인 근육으로 표현하는 몸의 대화는 관중석 가득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 보디빌딩 여자부

   
▲ 보디빌딩 여자부 시상식


- 대회 결과

벤치프레스  여자부 1위 신다희, 2위 김혜인, 3위 윤가영, 장려 정정희
                  남자부 * -65kg 1위 구현희, 2위 김흥열
                       * -70kg 1위 김광현, 2위 노현민, 3위 김현민, 장려 이상국
                       * -80kg 1위 위유준, 2위 위남용, 3위 김진오, 장려 김현석
                       * -90kg 1위 이승원, 2위 장대희, 3위 류현석, 장려 손동민
                       * +90kg 1위 서세환, 2위 백현종, 3위 이승진, 장려 박형재
 
보디빌딩 학생부 * -75kg 1위 이민재, 2위 홍한천, 3위 정태양
             장년부 *          1위 최태일, 2위 박은기, 3위 천만기, 장려 박재흥
             중년부 * -75kg 1위 박덕규, 2위 신대옥, 3위 박화국
             중년부 * +75kg 1위 강종금, 2위 박용덕, 3위 남궁흥복, 장려 강성진
             여자부 *   52kg 1위 위윤정, 2위 안옥순, +52kg 1위 정정희, 2위 이은정, 3위 김혜인
             일반부 *  -65kg 1위 허단오, 2위 박초원, 3위 전영남, 장려 박정필
                       *  -70kg 1위 이형우, 2위 오세용, 3위 정진희, 장려 권형우
                       *  -75kg 1위 이현석, 2위 정인범, 3위 김희상, 장려 박경오
                       *  -80kg 1위 기해남, 2위 위심규, 3위 장동일, 장려 임종혁, 하형탁
                       *  +80kg 1위 김종호, 2위 하윤익, 3위 장용석, 장려 신현준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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