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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기국제보트쇼 화려한 개막식김문수 도지사 등 내외빈 300여명 참석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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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30  1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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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개막식 단체장 및 내외빈 인사

제 5회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화성시 전곡항에서 그 화력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채인석 화성시장, 김철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해외 요트협회 관계자, 대회선수단 등 300여명의 내외빈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막식을 치뤘다.

   
▲ 좋은 공연으로 자리를 빛내준 해군 군악대
개막식은 인기 아나운서 성세정, 윤수정씨의 사회로 용인대 태권도학과, 해군군악대 공연, 개막 행사와 이어 제1전시관에서 테이프 커팅, 전시관 투어, 환영오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개회사에서 "국내 최대 해양 산업 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 5년만에 아시아 4대 보트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경기만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개막연설 중인 김문수 경기도지사
권도엽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채인석 화성시장과 김철민 안산시장도 환영사를 통해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서해를 대한민국의 해양산업과 레저관광의 메카로 육성하는 데에 경기국제보트쇼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격려하고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적인 자리 매김을 축하했다.

   
▲ 경기국제보트쇼 전시관 커팅식에 나선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내외빈
개회식에 이어 주요 참석 인사들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 1만1,600㎡ 규모의 실내 전시장을 방문, 20개국에서 191개 업체가 선보인 보트, 제트스키, 카약 등 전시품목을 관람했다.

한편 개막 첫 날부터 많은 인파가 2012 경기국제보트쇼 행사장을 찾았다. 한 관람객은 “매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져 행사가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교통, 주차, 식당 등 편의시설과 체험행사 운영도 매끄러웠다”고 호평했다.

   
▲ 경기국제보트쇼 내부 전경
2012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6월 3일 일요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koreaboatshow.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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