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올해 말부터 ‘신해철거리’ 걷는다 고인의 마지막 음악작업실도 유품과 함께 개방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5  01:5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해철거리 조형물

 올 연말이면 마왕의 마지막 음악작업실이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뮤지션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 신해철을 모티브로 한 ‘신해철거리(분당구 발이봉로 3번길 2, 수내동. 약160m 구간)’ 가 금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 시민이 SNS에 올린 아이디어로 시작된 신해철거리 조성사업은 유족과 지역주민, 행정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신해철거리에는 고인을 추억하고 함께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과 거리를 나타내는 상징게이트가 들어선다.

또 팬들이 남긴 추모글과 고인의 어록 등을 담은 추모블럭도 설치된다.

생전에 음악작업실로 사용하던 지하실은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거쳐 유품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 신해철음악작업실

성남시는 지난 201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신해철거리 조성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차례의 관계자 회의와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고 올 연말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변이 주택가와 인접해 있는 특성 상 소음이 발생하는 행사나 공연은 최소화하고 사람 중심의 거리로 조성한다”며 “오랜 기간 협의를 거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고인을 추억할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되도록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