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성폭력사범 및 성폭력 재범률 계속 증가, 재범률 1위는 충북지역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7  00:3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5년간 성폭력 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비례해 재범인원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할 지검별로는 재범률이 가장 높은 곳이 청주지검인 것으로 드러나 해당 당국의 특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이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성폭력사범 재범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 사범은 ’12년 23,068명에서 ’16년 37,794명으로 63.8%로 증가했고, 재범인원은 2012년 1,311명에서 2,796명으로 2배 이상 크게(113%)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6년도 전국 재범률은 7.4%에 달했고, 지검별 재범률은 청주지검이 11.3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중앙지검(8.72%), 춘천지검(7.97%), 창원지검(7.8%) 순이었다.

한편, 2017년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2015년 살인, 강도, 방화, 성폭력 등 강력범죄(흉악) 피해자 3만 1,431명 중 여성 비율이 무려 88.9%로 나타났다. 피해자 10명 중 9명이 여성인 만큼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윤종필 의원은 “성폭력 범죄는 피해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중대범죄다”라며 “특히 성폭력 등 강력범죄 피해자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여성 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윤 의원은 “재범률이 높은 지역은 특별한 관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며 “성폭력 범죄 재범률 증가로 국민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부처 간 협력하여 엄격한 처벌 및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