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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공 2년 만에 완공 된 충훈공원 |
안양 만안구 지역주민들에게 큰 선물이 안겨지게 됐다.
충훈공원(만안구 석수3동 산 162-15 일원)이 착공 2년여 만인 오는 8일 준공돼, 이 일대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석수동 충훈공원을 당초보다 6개월 빨리 준공해 12일(16:00)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지난 2010년 5월 13일 착공해 54억여원을 들여 조성한 충훈공원은 28,548㎡면적으로 인근에 와룡산과 연결된 울창한 숲이 쾌적함을 더할 것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곳에는 철쭉과 소나무가 가득한 동산이 조성돼 있는데다 농구장, 족구장, 산책로 등을 갖춰 공기 맑은 숲속에서 체력 향상을 도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같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다목적광장과 어린이놀이터도 갖춰져 있다.
고유의 미가 한껏 풍기는 전통정자, 이와 연계된 계류시설과 야간조명은 충훈공원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킬 것이다. 지역주민들에게는 물론, 인접한 석수도서관 이용객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문화휴식 공간이 될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충훈부 지역주민들이 그동안 협조해준 덕분에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시민누구나 찾는 공간으로서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 도시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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