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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와 ‘2012 의왕시장배 유소년 및 중등부 농구대회’를 통해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추억거리를 남겼다.
6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국민체육센터와 인근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2 의왕시장배 유소년 및 중등부 농구대회’는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경기보다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의왕시 유소년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에 기여한 것에 더해 울산과 부천, 분당과 용인에서 12개팀을 초청해 또한 인근 시의 학생들과 친선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더불어 지난 2일 개최된 제20회 의왕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과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개최한 의왕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3개 부문 16개 종목에 41개 팀 210명이 참가했으며 의왕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참가한 210명의 청소년들은 음악과 무용, 사물놀이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 관계자는 “주말 청소년들이 마땅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유소년 농구대회와 청소년종합예술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들(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열린음악회, 청소년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독서 골든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들도 학교에 배치해 청소년들의 고민상담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