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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서부경찰서 치안상황실 홍성규 경사(68년생, 남), 경무계 박성희 순경(83년생, 여)이 벽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정용환)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소재, 수지지구대의 노후화된 담벼락이 산뜻한 캐리커쳐로 가득 매워져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이미지를 주고 있다.
이번 벽화단장은 그동안 벽면 노후화로 페인트가 벗겨지고 커피 등 이물질이 묻어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좋지 못한 인상을 주자, 근무교대 시간을 활용하여 홍성규 경관이 주민을 섬기는 소재를 경찰관과 지역주민들로부터 공모하여 새롭게 단장하자고 발의되어 시작하게 되었다.
벽화단장은 작년 12월, 도색작업부터 시작하여 틈틈이 삽화와 인권친화적 경찰 캐릭터 등을 생동감있게 꾸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자원하여 ‘주민섬김 벽화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덕천초동학교 2학년 김민규 학생은 지구대 앞을 지나면서 박선영 경관에게 다가와 “지구대를 지날 때 마다 낯설고 어두운 느낌이 들어 괜히 무섭고 그랬는데 너무 좋다!”, “이 곳에서 친구와 함께 놀고 가겠다!”며 방긋 움을을 지으며 경찰캐릭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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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화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동네 주민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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