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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일 평촌의 밤을 밝혀줄 젊음의 축제 |
이번 주말 아이돌 가수들로 평촌 일대가 열기로 넘치게 된다.
안양시는 제16회 젊음의 축제를 주말인 9일(08:30~21:00) 평촌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친다고 4일 밝혔다.
공연행사(17:00)로 열리는 이날 무대에는 최근 대중적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 가수인 달사벳, 앰블렉, 달마시안, 알리, 애쉬그레이, 노영호 등이 출연,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또한 안양지역 고교생과 대학생들의 동아리 무대가 메인공연에 앞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이날 젊음의 축제는 공연에 앞서 오전부터 중앙공원 분수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사물놀이와 댄스, 락밴드, 대중가요 그리고 시와 산문, 사진 등의 분야에서 초∙중∙고교생들이 경연을 벌어져진다. 미래 엔터테인먼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이고 이를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중앙공원 보조경기장과 농구장에서는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풋살, 길거리 농구가 열리고, 슬랙라인 레포츠가 시범경기로 선보여 진다.
이밖에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서는 물풍선 터트리기와 천체관측, 페이스페인팅, 자신만의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이 체험하는 코스로 마련돼, 어린 자녀와 함께 찾으면 즐거움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폭력근절에 대한 학생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 포스터 전시회와 아침밥 먹기 체험활동과 같은 유익한 코너 역시 청소년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순히 공연을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무한 잠재력을 가늠하기에도 좋은 축제라며, 주말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적극 추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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