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는 비오는 날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1,500여개를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4일 오후 3시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4개 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우산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여인국 과천시장은 권광민(과천초 6)군을 비롯해 과천ㆍ청계ㆍ관문ㆍ문원초 등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대표 4명에게 우산을 쓰고도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우산 1,560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전달한 투명우산이 비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어 빗길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비오는 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투명우산을 전달받은 홍유창(관문초 6) 어린이는 “비오는 날 투명우산을 쓰면 자동차가 오는 것도 잘 보이고 앞에 걸어가는 친구가 누군지도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투명우산을 지원해 준 과천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