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경제
‘중국 넘어 아세안’ 경기도 대표단, 베트남 호치민 공략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6  00:3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아세안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한광섭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베트남의 경제중심 호치민에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대표단 파견은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제2회 2017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호치민’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1992년 12월 수교)을 맞은 양국의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을 엿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도는 이번 대표단 파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G-FAIR 호치민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되며,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여해 1,800여개사의 현지 기업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개막 첫날인 28일에는 한국과 현지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도 대표단은 27일 G-FAIR 호치민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어 對 아세안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는 이번 ‘호치민 G-FAIR’가 최근 중국과의 무역갈등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수출 판로 다변화’와 최근 신흥 교역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및 인근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G-FAIR 호치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검증된 바이어를 대거 초청하여 더욱 큰 성과를 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광섭 도 국제관계대사는 “최근 정부의 ‘신 남방정책’ 선언 등 한-아세안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상황”이라며 “중국·미국 등 주요국가에 편중된 무역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수출다변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도내우수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