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경기도는 버스준공영제에 대한 의회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야한다.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30  00:5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어제, 제323회 4차 본회의에서 버스준공영제 동의안이 통과되었다. 이는 경기도의 준비부족에 대한 여러 의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안전과 교통복지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고뇌에 찬 결단을 내린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의 버스준공영제 대해 졸속추진과 의회무시의 일방적인 추진을 경고하고, 참여 주체의 충분한 논의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노동조합 등 시민단체에서도 “시민 혈세로 버스업체만 배불리는 준공영제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있고, 협약안 통과에서도 재석 99명중 반대 25명 기권 7명 있어 반대의견이 여전히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엄중한 시기에 경기도는 버스준공영제 졸속 추진 보완을 위한 적절한 대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반대의견을 귀담아 듣고 문제점에 대한 치밀한 준비와 함께 의회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27일자 버스준공영제 동의안 통과에 대한 경기도의 논평은 의회의 충고를 전혀 인식하지 않고, 준공영제의 당위성만 언급하는 문제의식의 결핍을 드러내고 있어 우려스럽고 부적절하였다는 것을 밝혀둔다.

2017년 11월 28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