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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 오토피아 시설현황 설명 팸투어 |
강원도 인제군과 인제 오토피아 매니지먼트사는 지난 4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인제오토피아 관광지 건설현장으로 언론매체와 업계 관계자를 초청, 시설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
2011년 2월 착공해 현재 토목 공정의 90%, 전체 공정의 40%를 넘긴 인제오토피아는 2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4월경에는 완공될 계획이며, 트랙 노면과 방호벽 등이 완성되는 올 10월부터는 임시 사용허가를 받아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인제 오토테마파크는 수도권의 자동차, 바이크 마니아를 겨냥한 복합 관광시설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상설 자동차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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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 오토피아 공사 중인 서킷 전경 |
이날 경기장 관계자는 "현재 인제 오토테마파크의 공정은 약 40% 정도 진행됐으며 올해 약 85% 이상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숙박 시설은 콘도와 호텔은 올해 90% 이상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내년 초에는 완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경주용 트랙으로 국내 최장인 3.98㎞ 자동차경주장과 2만석 규모 메인 스탠드를 포함한 총 7만석 관람석, 카트 경주장, 모터스포츠 체험관, 134실 규모의 호텔과 118실의 콘도미니엄으로 구성된다.
모터스포츠 체험관에는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와 함께 현재 F1 팀들이 실전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시뮬레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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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의 지역사회 사업적 방향과 인제오토테마파크 소개를 하는 이순선 인제군수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순선 인제군수는 "그 동안 인제군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먼 곳으로 인식돼 개발 면에서 크게 낙후된 상황이었다. 더욱이 속초, 동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경유지로 여겨져 큰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하지만 인제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한 래프팅, 번지점프, 산악자전거,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모험 스포츠를 개발해 연 4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변모했다. 또한 빙어축제, 나물 축제 등을 통해 연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인제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인제에는 연간 약 10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모험 스포츠 사업 육성을 위해 국제자동차경주장인 인제오토테마파크 내년 4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인제오토테마파크는 단순한 자동차경주장이 아닌 인제가 가진 뛰어난 문화와 관광자원의 결합으로 가장 아름다운 경주장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하며 강한 자부심을 들어냈다.
서울에서부터 약 1시반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인제 오토피아 테마파크는 2013년 양양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한층 더 가까워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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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서킷 팸투어에서 전시된 경주용 차량과 레이싱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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