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오늘(22일) 06시 30분 건립공사 중인 성남시의료원 앞에서 동짓날을 맞이하여 성남시의료원 공사 재개 환영과 공사 성공을 기원하는 팥죽먹기 “동 지 야” 행사를 가졌습니다.
성남시의료원 공사중단 사태 60일 만에 공사 재개 한다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다시는 공사 중단 사태가 없도록 성남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으고자 행사를 준비 했습니다. 성남시의료원 내부공사를 위해 일하시는 20여명의 노동자와 주변 지역 시민과 동네 영세상인 그리고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상임공동대표(김용진 양미화 이덕수 최석곤)와 성남참여연대 이연중 대표, 성남시의료원 신옥희 시민이사, 평화행동 강봉주 공동대표, 민중당 경기도당 김미희 상임위원장, 시민 박성철, 한영수 경기도 건설노조 분회장 등 50여명이 모여 팥죽 50그릇을 먹으며 성남시의료원의 성공적인 준공과 개원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시민이 주인으로 나서 만든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이 세 번의 공사 중단으로 정상적인 개원이 늦어졌지만, 시민의 힘으로 다시 공사 재개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다시는 공사 중단 사태와 같은 불운이 없도록 시민의 힘을 모으자는 뜻입니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과 시민사회단체는 모두가 힘을 모아 시민의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준공과 개원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하고, 성남시의료원의 정상적 개원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힘을 보탤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2017년 12월 22일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상임공동대표(김용진 양미화 이덕수 최석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