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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8일 복지관강당에서 200여명 참석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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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08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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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오늘보다 내일을, 내일보다 미래가 행복해지는 복지관으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쐈다.

지난 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김성제 시장, 박철웅 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래복지관 개관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1일 문을 연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건강누리요양원과 더불어 1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2084㎡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복지관은 교육 및 재활지원 등 종합적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500여명의 장애인이 등록하여 하루 평균 150여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복지관은 장애인들을 위한 진단·상담지원, 재활지원, 사회통합지원 등 10개 분야에서 70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클래스, 조물락교실, 태권도교실, 여성장애인 네일아트교실 등 특색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의왕시 유일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인 복지관은 활동보조 지원을 받는 장애인 111명, 활동보조인 65명이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개관이후 연인원 10,430여명의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왕시 장애인의 손과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년 초엔 장애아재활치료(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존의 언어·물리·작업치료와 더불어 놀이·미술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설 주간보호시설은 지난해 10월부터 21시30분까지 보호시간을 확대하여 보호자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사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왕시 장애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힘찬 발을 디딘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로 거듭나고 있다며, 장애인의 소리에 더욱 귀기울여 서로 소통하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미래가 행복해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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