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한 달째 증가 … 지속적 주의 필요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5  03:4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 달 넘게 인플루엔자가 맹위를 떨치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분석한 표본감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9주차 15.4명, 50주차 22.5명에서 51주차 46.3명, 52주차 61.7명, ‘18년 1주차 61.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의사환자 분율은 경기도내 46개 의원급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수를 말한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7~18세(외래환자 1,000명당 115.8명), 0~6세(외래환자 1,000명당 71.9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에 다니는 자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등원을 일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 후 등원을 권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시 합병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인플루엔자 감염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방학기간 국내·외 이동이 많아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면서 “손씻기, 마스크 쓰기, 기침가리고 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후 표본감시기관 46개소에 대한 일일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