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경기북부 119구급대, 지난해 하루 329명씩 구했다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6  12:2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2017년 한 해 동안 179,090건 출동했고 1일 329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고혈압 환자가 20.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년도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구급출동 횟수는 전년 173,013건 대비 3.5% 증가한 179,090건이고, 북부 도민 약 340만 명 중 1일 329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했다.

이는 전국 평균 구급츨동 137,808건 보다 30%가량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하루 활동량을 살펴보면, 출동은 2분 56초당 1회씩, 이송횟수는 4분 29초당 1건, 이송인원은 4분 22초당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별 구급활동으로는 50대 환자를 가장 많이 이송(17.9%)했고, 노령화 인구 증대로 60~90대 환자 이송률은 전년 보다 6.3%가량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 환자는 고혈압 환자가 20.4%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은 낙상이 44.4%, 교통사고 환자는 운전자가 29.3%가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은 최근 5년간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3년 대비 23.4%(22,268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소방서는 지난해 심정지 등으로 쓰러진 응급환자 69명의 소중한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하트세이버를 수여 받기도 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7년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비하여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은 물론 119구급대원의 전문화를 통해 보다 높은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