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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최호대표,임두순,방성환,박재순의원 기자회견 |
민선6기 경기도와 제9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하면서 1,320만 도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정치사에 길이 남을 경기연정이 시작되었다.
2014년 8월,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자유한국당이『경기연정합의문』20개 항에 합의하였고, 2016년 9월에는『경기도 민생연합정치 합의문』으로 288개 연정사업을 구체화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아직은, 마무리 지어야 할 연정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때문에, 연정의 주체인 우리 모두는 올 6월 30일, 모두의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경기연정을 원활하게 마무리 지어야 할 책무가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6일, 남경필 지사의 자유한국당 복당이 연정정신을 훼손시킨다며 연정종료를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우리 자유한국당은 남지사 개인의 정치적 선택과 민생 연합정치의 수행은 별개의 문제임을 분명하게 밝히는 바이다.
경기연정은 남지사만의 정치적 홍보물이 아니라, 남지사와 양당이 합심하여 1,320만 경기도민들께 드린 약속인 것이다. 싸우지 않는 정치, 권한을 나누는 정치, 한국정치사에 혁명과도 같은 연합정치를 통해 경기도는 더욱 더 발전했으며, 도민의 삶의 질은 그 어느 때보다 향상되었다.
자유한국당은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에 지난날, 남지사의 탈당과 그로 인해 집권여당에서 제2야당으로 전락하는 수모를 감수하면서까지 연정을 지켜왔다.
연정의 성과를 체감하고, 연정만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최선의 정치형태라는 신념으로 공당으로서의 책임정치를 지속해 온 것이다.
이에,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은 남지사의 개인적인 정치행보를 내세우며일방적인 연정종료를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연정주체 모두의 임기가 종료되는 6월 30일까지경기도 민생연정이 의미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할 것을 부탁드린다.
경기연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남지사의 정치적 자유의지와는 무관하며, 남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연정 주체가 얼마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도민행복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을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8년 1월 17일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