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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토피아 추모관 업무협약식 |
안양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명녀 유토피아추모관 대표가 지난 8일 안양시청에서 만나 전용 추모관 설치에 따른 협약서를 맞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유토피아추모관은 안양시 전용추모관을 설치와 함께 봉안당과 수목장을 최대 40%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된다.
안성 일죽면에 소재한 유토피아추모관은 안양에서 50~60분 거리로 5만4천187㎡의 시설에 4만구의 봉안당과 2만구의 자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벤치마킹장소로도 많이 찾는 우수 장사시설로 꼽힌다.
안양시 전용관에는 봉안당과 수목장으로 각각 5천구씩 모두 1만기가 확보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화장시설이 없는 관계로 화장장을 고가에 사용하거나 제때 예약하지 못했던 이중고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운영과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최소화해 시민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장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여성단체, 안양에 장례식장 대표 등도 함께해 협약과정을 지켜보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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