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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2017년 지원작 <살아남은 아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고정자  |  a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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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1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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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독립영화를 발굴 ․ 지원하고, 우수한 영상문화 인력과 자원을 유입하기 위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지원작이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뤘다.

2017년 장편 지원작인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가 오는 2월 15일(목)부터 25일(일)까지 열리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며, <살아남은 아이>가 초청된 포럼 부문은 세계적 명성을 지난 감독들의 신작과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을 발굴, 소개하는 분야다.

포럼 부문은 세계적 명성을 지닌 감독의 신작과 함께 재능 있는 신인감독의 작품을 소개하는 상영 부문이다.

아들이 죽으면서 살려낸 아이와 그 아이를 만난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살아남은 아이>는 지난 2017년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고, 12월에는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뿐 아니라 완성도 높은 연출과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빌뉴스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등 세계 각국의 국제영화제 초청도 이어지고 있어,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의 선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러한 성과들을 통해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앞으로 더 많은 우수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계획이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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