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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Job Start'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주요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토록 하는 등 맞춤형 전문역량강화 청년 취업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청년 Job Start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우선 시에서 부여하는 과업에 본인의 역량을 발휘해야 하고, 시에서는 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전문취업교육, 맞춤형 1대1 컨설팅 등을 수시로 실시하여 이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광명시가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 실시하는 광명청년 Job Start 프로젝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추진해왔던 청년인턴제와 공공근로 등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과는 전혀 다르게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민한 흔적이 돋보이고, 특히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주목할 만하다. 사업비 8억7천5백만원은 전액 시비로 편성하여 취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요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했다.
참여하는 청년층에게는 단순행정업무 보조업무가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시의 프로젝트 사업이 주어지며 선발된 청년들은 본인 책임하에 주도적으로 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홍보, 교육, 보건사회복지, 문화관광, 지역경제․고용, 일반행정분야 등 6개 분야를 선정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취업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취업관련 참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 취업컨설팅, 개인의 적성과 자질에 맞는 맞춤형 교육, 취업성공을 위한 사례관리 등 교육훈련계획도 특별히 준비해 둔 상태다.
구체화된 교육 역량계획을 살펴보면 자체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역별 배치 교육, 주 1회 정도 전문 역량 강화 교육, 1:1 취업 컨설팅과 모의면접, 비즈니스 매너 등 구직 실전훈련도 현실감 있게 준비해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청년 Job Start(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6월 8일부터 6월18일까지 광명시청 기업지원과에서 접수하며 공정한 심사 전형을 위해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으로 구분실시 된다.
참여자격은 공고일(2012.6.8)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세 이상 만35세 이하인 청년 미취업자로서 학력과 성별 제한이 없다. 다만, 재학생이거나 2013년 1월 이전 군입대 예정자는 제외되며, 2012년 광명시 재정지원사업에 6개월 이상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기업지원과 비치), 자기소개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자원봉사확인서, 졸업(휴학)증명서, 자격증(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직업상담사, 간호사, 교원, 전산관련 자격증 등 국가공인자격증만 인정) 등이며 본인이 직접 방문 제출하여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맞춤형 프로젝트 사업에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수행하여야 하며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에 임금은 1일 50,000원(부대비 3,000원 포함)이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된다.
이외 별도로 광명시는 관내 대학생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훈련을 시키는 취업성공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30명 규모로 운영될 취업성공아카데미는 대학 재학생이상 참여가 가능하고 이들은 외부전문기관에 의해 집중적인 교육ㆍ관리를 받게 된다. 교육생 선발은 6~7월중 이루어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