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경제
경기도-캐나다 BC주, 새로운 희망의 10년 다시 연다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7  10:2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25일 자매결연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 및 무선기술, 농식품 및 농업기술 등 6개의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액션플랜 협정서를 체결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존 호건 BC주 수상과 경기도청에서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제3차 교류협력 액션플랜에 서명하고 향후 3년간 두 지역의 동반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와 BC주는 지난 2008년 5월 19일 자매결연체결 이후 2차에 걸친 실행계획을 통해 바이오생명, 녹색에너지, 청정에너지, 해양레저산업,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이날 체결한 3차 실행계획은 향후 양 지역의 협력·교류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결실이다.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무선기술 ▲농식품·농업기술 ▲목재제품․저탄소건축 ▲관광 등 6개 분야에서 양 지역이 주목하는 핵심 사업들 간 협력관계 구축과 정보교환 등을 담고 있으며, 산업·인적자원 교류 등 양 지역 간 신뢰구축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마련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미디어분야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DigiBC가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양 지역 교류의 성공적 사례로 친환경․에너지 절감주택의 가평 캐나다 빌리지를 언급하며 ‘경기도 속 캐나다’에서 ‘BC주 속 경기도’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실행계획 이행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남 지사는 “올해는 경기도와 BC주의 자매결연 10주년이 되는 기념적인 해”라며 “이번 3차 실행계획 체결로 보다 실질적으로 첨단 산업과 농식품․자원 분야 교류를 확대하는 플랫폼을 마련해 새로운 희망의 10년을 다시 열게 됐다”고 말했다.

호건 수상은 “이번 실행계획 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가평 ‘캐나다빌리지’처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둬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동북아를 순방 중인 BC주 대표단은 실행계획 체결 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문화창조허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았다. 이어 26일에는 가평 달전리의 캐나다 목재를 사용한 전원주택단지(캐나다빌리지) 방문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