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대형화재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1  03:0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월 31일(수) 9시 30분,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재난안전본부 김정함 재난예방과장과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기질식 방지를 위한 방독면(간이호흡기구) 보급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해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지난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잇따른 참사로 인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2017년 경기도내 화재사망자 중 73%가 연기에 의한 질식사로 밝혀지면서, 이에 따른 대책마련에 나선 것이다.

정기열 의장은 남경필도지사와 사전논의를 통해 호흡기를 이용한 자력대피로 소방대 구조 전까지 생명유지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오늘 논의를 통해 조례 제정 및 2018년 추경예산 편성 등을 통해 경기도 의료원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시범적으로 방독면을 보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기열 의장은 “가까운 일본의 경우 진도 8.0이상의 지진과 각종 재난에 대비해 3일간의 생존 자구책을 마련해 놓는다”며, “한국도 더 이상 지진과 화재 등 재난에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최근 잇따른 한국의 재난들을 보며, 도민 스스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장비마련과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소방대원들의 빠른 출동에도 화재진압과 구조활동에 1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 시간 안에 스스로 자력생존이 가능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도민들의 생명을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