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경제
경기도, 의료급여 사례관리 통해 198억원 아꼈다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02:3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지난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질병에 비해 진료비가 높거나 연간 진료 일수가 많은 5,217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진료비는 198억원을 절감하고 급여일수는 21만8,763일을 감소시켰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7년 진료비는 352억원이다. 이는 전년 550억원 대비 36.1% 감소한 수치다. 급여일수는 515만8533일로 전년(537만7296일) 대비 4.1% 감소했다.

경기도는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31개 시·군에 배치된 93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집중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이들은 지난해 질병에 비해 의료기관을 너무 많이 이용하는 외래 고위험군, 장기입원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전화상담, 방문상담 등을 실시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같은 의료급여관리사의 활약에는 ‘시·군 사례관리 컨설팅’과 ‘의료급여 관리사 멘토링 제도’ 운영이 큰 도움을 줬다.

사례관리 컨설팅은 진료비 절감 실적이 저조한 시·군을 대상으로 경력 5년 이상의 관리사가 사례관리 대상자의 선정 및 진료비 증가 요인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제도다.

멘토링 제도는 경기도가 지난 2012년 도입한 제도로 선배 의료급여관리사가 후배 의료급여관리사에게 사례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낯선 행정기관에서의 적응을 돕는 인적 네트워크다.

라호익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상반기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전수실태조사 및 시군 사례관리 컨설팅, 멘토링 제도 등을 안정화 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의료급여 재정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