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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 D급을 받은 고양시청, 시민 서비스도 D급 일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들이 행정기관이 어디 있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불편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시청사 건립예산 이미 충분
예산이 없어 시청을 새로 건축하지 못한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곳곳에 임대해 입주해 있는 기관의 임대료와 시민 불편 가중, 신속한 행정업무 지연 등은 이미 그 비용을 감당하고도 남습니다.
고양시의 각종 개발계획과 그에 따른 개발이익환수금을 우선 배치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어울림누리, 현 시청사 등의 활용 가능한 인프라를 반영한다면 효율성이 높은 청사 신축이 가능합니다.
시청을 원당 소방서 맞은편에 지어야
주교주차장을 활용하고 고양소방서 맞은편 농지를 일부 매입하여 시청을 새로 짓고 대곡 -소사 전철을 원당까지 연결 시청역을 신설해야 합니다. 외곽순환도로와 전철, 서울역, 신촌, 영등포 모든 방향의 버스가 지나는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입니다.
현 시청과 신축 시청 그리고 어울림 누리, 소방서, 파출소가 연계되는 복합 행정타운을 만들어 낙후된 원당 가치를 높이고 균형발전을 이뤄야 합니다.
생태적 환경 청사가 되어야
소방서 옆 39번 도로를 폐지하고 보행자 전용도로로 만들어 편안한 녹지축을 만들고 소방서 옆 부지를 공유공간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수백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대장천 생태하천과 연계하여 시민이 언제든지 걷고 만나는 사색의 숲길이 조성될 것입니다.
시청사 건물은 태양광에너지 및 중수도 시설, 최고의 열효율 등 환경 생태 건물로 특화하여 생태도시 고양의 출발을 알리고 파리기후협약 준수 의지 표명의 신호탄이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