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 임원진 접견
고정자  |  a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4:3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3월 12일(월) 15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학생복산업협회 이종철 회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기열 의장은 13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검토 예정인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에 대한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 측의 입장을 전달받고, 무상교복지원 정책의 효율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은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에 대해 정책취지와 도민 복지향상이라는 정책목표에는 이견이 없지만, 현 조례안의 경우 납품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며, 이로 인해 교복산업에 종사하는 10,000여명의 중소사업자와 시장질서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의 뜻을 표했다.

특히, 조례안 4조와 5조의 조항은 입찰과정의 공정성 문제와 학생들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무상교복지원을 받고자하는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선정한 업체에서만 교복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헌법의 평등권, 기회균등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 측은 조례안 개정 과정에서 공청회 등 각 분야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며, 이제라도 여러 쟁점사항들에 대한 의견수렴이 진행되어 무상교복지원 정책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대기업의 무분별한 개입 방지와 중소기업 활성화 차원을 위한 조항이 관이 시장질서에 개입하는 것으로 비춰져서는 안된다”며, “경기도 교복관련 종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무상교복지원 정책의 기본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접견에 함께한 경기도의회 박춘금 수석전문위원은 (교육위원회) “오늘 논의한 여러 쟁점들이 심의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정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우 463-806)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남문로22번길 17, 1F(태평동) | 대표전화 010-8708-648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발행인ㆍ편집인 : 고정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1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