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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36회 임시회 5분발언 안극수 의원
고정자  |  a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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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4  1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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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6회임시회_5분(안극수)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광동, 은행동, 중앙동 출신 도시건설위원회 안극수 의원입니다.

이제 7대 의회 긴 여정도 마무리 단계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4년의 임기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또한 시장 권한 대행인 이재철 부시장님과 2500여 공직자들께도 감사함을 전하며 5분 발언을 시작 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지난해 독일제 볼보 2층 버스 3대를 수입하여 운행하고 있는데 1대당 사억오천만원을 호가하는 2층 버스들입니다. 출·퇴근 입석문제 해결 방안이라는 명분으로 2017년 10월 27일 시청 광장에서 노선버스 개통식과 시승식을 하였습니다.

이날 개통식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였고 행사 후 시청부터 성남아트센터까지 왕복 시승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처음 타보는 2층 버스라며, 시야가 탁 트인다고, 외국에서 관광하는 기분이라고, 이구동성 웅성거리며 기뻐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현재 운행 중인 3330번 2대는 도촌동부터∼안양역까지 왕복 62㎞를 운행하고 있고 4000번 1대는 사송동부터∼수원 버스터미널까지 왕복 72㎞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본시가지를 경유하는 노선은 단 한대도 없어 공정하지 못한 성남시 교통정책에 불만들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5회 평일에만 출·퇴근용으로 운행하는데 휴일과 공휴일에는 사송동 차고지에서 장시간 주차되어 있습니다.

이재철 부시장님!

차고지에서 쉬고 있는 저 멋진, 2층 버스들을 이제 주말과 휴일에는 본 도심과 신도시를 연계시켜 3색 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관광정책을 제안합니다.

시내투어 관광코스는 어린이 코스와 어르신코스로 계획을 세우고 어린이 전용 코스는 남한산성입구 은행동부터 – 구종점 - 신구대 - 상대원공단 - 하대원동 - 성남동 - 모란역 – 야탑역 – 중앙공원 - 판교 박물관 – 신구대 식물원까지 운행하고, 어린이 전용코스에는 학부모와 해설사가 동행하여 신도시와 구도심의 변천사 등, 성남시의 역사를 가르치는 전문코스로 개발 운영한다면 배움의 장과 추억의 장이 어우러져 성남의 명소,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선진 외국에 출장을 가거나, 동남아 여행을 할 때 한 번쯤은 2층 버스를 타고 그 도시를 투어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 안산시와 남양주시에서도 지역의 명소를 알리고 시민들 볼거리 제공을 위해 2층 버스를 도입하여 시티투어로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 성남시도 휴일에는 저 3대의 2층 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청 관광개발과에서는 시민 배려행정에 적극 나서주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이런 관광정책을 제안하는 이유는?

지난해 2층 버스 시승식 때 주민들께서 이런 말들을 하시더군요!

의원님!

이제 외국 안가도 2층 버스를 타볼 수 있어 좋네요!

본시가지에는 2층 버스가 언제부터 운행이 됩니까?

우리 아이들과 함께 2층 버스를 타야겠다. 등,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있었기에 정책에 담으려는 것입니다.

또한, 본의원은 2층 버스업체 대표에게도 직접 찾아가 관광사업 여부를 타진한 바 운수회사 대표께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확답을 주었습니다.

이재철 부시장님!

버스 1대당 사억오천만원 씩이나 되는 성남시의 별도 예산 없이도 이제 시민들에게 무료 관광 사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입니다.

이재철 시장권한 대행께서는 본의원이 제안한 관광투어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서와 타당성 여부를 본 의원에게 서면으로 제출해 줄 것을 촉구하며 끝으로 지난 226회 임시회에서 인천 - 김포간 공항버스 노선을 세이브존에서 남한산성 입구까지 연장해 달라는 본의원의 시정질문에 당시 이재명 전임시장이 결재까지 하였는데 아직도 연장 운행되지 않는 사유도 서면으로 답변을 요구하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정자  a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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