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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고의 미를 자랑하는 건축물은 어떤 모습일까?
안양시는 금년도 제9회 건축문화상페스티벌의 작품을 다음달 2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아름다운건축물과 계획부문 학생부 두개 분야로 먼저 아름다운건축물 부문은 2010년 9월부터 금년도 8월까지 사이에 사용 승인된 건축물로서 작품설명서와 전경사진(12.7×17.7㎝) 그리고 건축물대장(1부)을 응모신청서와 함께 시(건축과 건축미관팀)에 접수해야 한다.
계획부문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분야로 전국소재 대학이나 대학원의 도시∙건축∙조경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면 응모가능하다.
이 분야는 현재 신축예정인 안양7동 주민센터와 박달∙석수권 복지관을 모델로 한 건축설계부문, 시의 2020 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된 인덕원역 일대에 대한 도시디자인부문 등 두개 부문이 작품주제로 제시된다.
여기에 응모하는 학생들은 우선 응모신청서를 제출하고 나서 10월 10일까지 작품CD나 모형 또는 패널을 추가 접수해야 한다. 응모신청서는 시 홈페이지(anyan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도시∙건축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0월중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하게 되며, 시상식은 11월초 마련될 예정이다.
시상은 금∙은∙동상 또는 최우수∙우수∙장려로 나뉘어져 아름다운건축물에는 기념동판이, 계획부문은 최대 3백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된다.
안양시건축문화상 페스티벌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2003년 첫 개최됐고, 2010년부터 격년제로 바뀌었다. 현재까지 대림대 체육관과 홍지관, 관악성당, CGV타워, 병목안 시민공원, 안양체육관, LS타워, 안양아트센터 등이 금상수상작에 뽑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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