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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22일 오전 강경량 경기청장, 이현재 국회의원, 이교범 하남시장 등 내․외빈과 경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우희주 서장은 “이렇게 훌륭한 시설에서 근무하게 해주신 각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남경찰은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경량 경기청장은 치사를 통해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로 치안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으로 경찰서를 신축함에 따라 더더욱 안전한 하남을 만드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교범 하남시장과 이현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시민 모두가 하남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에 걸맞게 하남경찰서 신청사가 자리 잡게 돼 기쁘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하남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 말했다.
한편, 하남경찰서 신청사는 지난 2010. 12월 착공하여 약 16개월간의 공사기간 동안 총 공사비 331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별관 2동으로 부지면적 5,093평, 건축면적 3,443평 규모의 건물로 신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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