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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달 3일 스마트창조도시 비전 선포최대호 시장 청바지.태블릿PC로 핵심 사업 공개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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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6  18: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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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내달 3일 평촌 롯데문화홀에서 스마트창조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안양시는 앞서 호계동 G-스퀘어에 70개 스마트콘텐츠 개발 업체를 입주시키는 등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가 과거 굴뚝산업 시대를 넘어 스마트산업 시대로 도시 구조를 재창조하는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안양시는 스마트콘텐츠 메카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정 핵심추진과제를 시민에게 발표하는 ‘스마트창조도시 비전선포식’을 내달 3일 동안구 범계동 평촌 롯데문화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미래 비전을 스마트창조도시로 설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스마트 경제, 스마트 문화, 스마트 행정, 스마트 도시 등 4개 분야 중점과제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특히 문화 분야에서 스마트 기기로 제작한 영화를 SNS를 통해 스마트TV,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제한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국제영화제 개최 계획을 발표한다.

스마트 영화는 스마트 미디어 기기의 기능과 상상력을 극대화한 종합예술 대표 콘텐츠로 영화제는 스마트 기기의 활용과 관련한 세계적 트렌드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 메카 안양시의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 시장은 또 자폐증, 학습장애 등 현대인의 감성장애 치유용 스마트앱을 개발하는 ‘스마트 힐링콘텐츠 R&D센터’를 설립해 스마트 콘텐츠의 산업적 측면과 사회공헌 분야를 동시에 충족한다는 구상도 소개한다.

이날 최 시장은 청바지 차림에 태블릿PC를 들고 스마트창조도시 비전을 공개하며 차세대 스마트 패러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계획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사업 계획을 정부에 제안, 정부는 스마트콘텐츠산업을 차세대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안양시를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 대상도시로 지정했다.

안양시는 이어 지난달 동안구 호계동 G-스퀘어에 안양스마트콘텐츠센터를 설립, 70개 스마트 기기 콘텐츠 개발 업체에 사무공간을 제공한데 이어 평촌스마트스퀘어, 관양스마트타운, 석수스마트타운 등 스마트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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