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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신축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안양 만안 경찰서 |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27일 오전 강경량 경기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종걸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청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정현 만안서장은 “그 동안 임시청사에서 시작하였지만 이제 이곳에 청사를 마련하고 역사적인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만안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강경량 경기청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안양은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만안경찰서를 개서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현장중심, 고객만족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임시청사에서 근무하던 만안경찰서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청사를 신축하여 옮기게 돼 감사드린다며 경기청장으로서 만안경찰이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종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안전한 지역치안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각 구별로 경찰서가 생기고, 만안경찰서 신청사가 조속히 자리를 잡게 돼 기쁘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만안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경찰서 신청사는 2010. 5월 착공하여 약 24개월간의 공사기간 동안 철저한 관리 감독과 성실한 시공 아래,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578-8번지(냉천로 63번길)에 들어선 신청사는 총사업비 31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12,151㎡(3,676평), 연면적 15,549㎡(4,704평)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