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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인재육성장학금 3억원 기탁 |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억원의 기금을 후원했다.
27일(수) 오전 10시, 안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와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최대호 이사장, 조인주 안양시 복지문화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11년 1월 26일 설립된 재단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 조기발굴육성과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사장이며, 관내 기업인 다수가 이사로 선임되어 있다.
재단의 기금조성은 안양시 출연금과 시민, 기업체, 단체 등의 후원금을 합쳐 2012년까지 100억원 기금조성을 목표로, 안양시에서 60억원, 시민과 기업체 등의 후원금으로 4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안양시에 본점을 둔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관내 사회복지단체 후원은 물론 안양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기부도 지역사회 기여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오뚜기는 사회복지, 교육/장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이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 도 있기 때문에,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1992년부터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후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1992년 매월 5명을 시작으로 한 후원은 단계적으로 인원을 늘려, 현재는 매월 21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2년 5월까지 총 3,230명의 새 생명을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오뚜기는 1999년부터 푸드뱅크와 전국의 복지단체를 통해 물품을 기부하여 독거노인들과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으며, 화천토마토축제를 매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행사지원 및 오뚜기 재단의 대학 장학생 지원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억원의 후원금은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의 탄탄한 밑 걸음이 되고 안양 사랑을 실천하는 안양 향토기업 ㈜오뚜기는 사회의 모범이 되는 대표적 기업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안양시민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이다
6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