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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병희, 이하 여공노)은 28일, 6월말 퇴직하는 조합원 길정현 주무관에 대해 송별회를 열어 감사패 및 전별금을 전달했다.
군청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송별회에는 안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조합원의 새로운 인생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 위원장은 “인생 선배로서 보여준 길 조합원의 배려와 사랑은 그동안 함께 했던 후배와 동료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새로운 인생을 통해 넉넉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 조합원은 1993년 8월25일 북내면사무소에 초임발령 이후 각종 관용차량 및 건설장비를 운용하였다.
특히, 퇴직 전 근무부서인 건설과에서는 수해복구와 동절기 제설작업을 수행함에 있어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임해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이는 등 19여년 동안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안전운행을 통해 여주군 발전에 기여해 도지사 및 군수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재순과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