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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만석공원 내에 에코리시피 북 카페 오픈 |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표 공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만석공원에 에코레시피 북 카페가 문을 열었다.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는 만석공원 내 야외음악당 옆 기존 매점에 신간 도서 1,000여권과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 북 카페 및 커뮤니티센터로 새 단장했다.
에코레시피는 공원매점 운영과 관련해 과자류 등 쓰레기와 4륜자전거 대여 등으로 보행곤란과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공원 본래의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원분야의 새로운 사회적기업 모델을 제시하고자 설치됐다.
지난 6월 28일 개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명욱, 최강귀, 심상호, 유철수 시위원, 김동남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늘품밴드의 공연과 카페 오픈 현판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칠보산도토리교실로 유명한 이진욱 대표가 진행하는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마당이 열리고, 광교산 농산물 ‘싱싱파머스마켓’, 마을상품 및 사회적기업상품 ‘착한마켓’ 부스도 운영돼 큰 주목을 받았다.
박흥수 푸른녹지사업소장은 “에코레시피가 이야기가 꽃피고 만남과 소통이 이뤄지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공원이 고품격 휴식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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