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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26일 오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난 5.30일 임기를 시작한 지역국회의원인 함진규 의원과 조정식 의원을 초청하여 시정현안 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회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지역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 참모진과 시 국장급 간부들 간 상견례 겸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김윤식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을 모시고 시정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함진규, 조정식 국회의원은 시흥시 발전을 위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시의 당면현안인 군자배곧신도시 개발사업,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조성사업, 토취장 개발구상, 국도 39호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20개 사업에 대해 담당국장들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후에는 현안사업에 대한 질문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시간을 가졌다.
함진규 의원은 GB내 이행강제금 민원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입장에서 적극 대처해 줄 것과 시흥시 최대 현안인 군자배곧신도시 개발사업,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유치사업 등의 신중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조정식 의원은 오이도 선사해안문화특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부대 경계철책 철거문제, 아세아페이퍼텍 소각시설 증설 관련 민원, 수인선 달월역사 조기개통, 월곶-판교선 신설 등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사안별로 별도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는 19대 국회의원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의 시간으로 시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정기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현안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