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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길에서 세류1동을 찾는다세류1동, 행궁길 공방거리, 남수문 견학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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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7  1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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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1동 주민센터는 17일 주민들과 함께 남수문, 행궁길 공방거리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1794년 축조가 시작된 이래 홍수로 인해 여러 번 부서졌고 지난 6월 20일 완공된 남수문은 수원의 생태개선, 도시재생, 문화,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큰 기대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행궁길 공방거리는 쇠락의 길을 걷던 거리가 서각공예, 칠보공예, 입화공예 등 점포들이 문을 열며, 큰 인기를 끌어 마을만들기의 성공사례로 꼽히며, 주민화합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부흥하는 계기가 되어 활기한 마을로 변하고 있다.

세류1동 주민들은 행궁길 공방거리를 벤치마킹해 수인선 마을만들기와 외국인집중주거지역 뒷골목정비를 추진하는데 있어 아름답고 주민들이 화합하며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질문하며 배우기도 했다.

행궁길, 남수문을 견학한 한 주민은 “옛 남수문과 행궁길을 생각하면 지금의 모습은 상상이 안된다”며 “남수문 행궁길의 변화모습을 통해 우리 세류1동의 미래 발전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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