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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지키는 바른생활은 모범 시민의 기본 ’제6회 초등학생 기초질서 문화대전 순회 전시회 개최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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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8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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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은, 16(월)부터 27(금)까지 12일간 정부과천청사역 중앙통로에서 기초질서 준수의식 함양 및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질서 문화대전 입상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4월 경찰청 주관으로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의 준법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6회 기초질서 문화대전’ 수상작을 전국 순회 전시하는 것으로써 경기도에서는 정부과천청사역 중앙통로에서 실시된다.

전시될 작품은 전국 각 경찰서, 지방청 심사를 거쳐 최종 경찰청 심사에서 선정된 작품 29점으로 포스터 15점, 글짓기 7점, 동시·표어 7점이다.

   
 
대상을 받은 서울 송중초교 장하니 양이 출품한 ‘당신은 어느 길로 가시겠습니까?’ 주제 포스터는 기초질서를 지키는 곧게 뻗은 길과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구부러진 모습의 길의 교차로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모습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묘사한 작품이며, 일반인 부문 금상을 수상한 장동근씨의 ‘배운대로 실천합시다’제목의 포스터는 『예전 학창시절 누구에게나 다른 교과보다 쉬웠던 바른생활 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잊어버리는 교과서의 내용을 이제는, 기초질서 실천을 잘하는 ‘모범시민’이 됩시다.』라는 문구와 바른생활 교과서 표지 그림으로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가면서 점점 흐려지는 기초질서 준수의식을 다시 기억하고 지켜나가자 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전시 작품중에는 경기 내정초 1학년 김채영 학생의 초등부 동시부문 금상 수상작 ‘우리가족 색깔놀이’와 경기 신촌초 3학년 반수민 학생의 동시 부문 동상 수상작 ‘너랑 나랑 함께하면’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어린 학생들의 때 묻지 않은 감성이 묻어나는 기초질서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사회 법 질서의 기본인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한번 더 생각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경찰청은 기초질서 준수 의식 고취를 위해 전광판 인터넷 등의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상습 고질적인 경범 위반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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