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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인태)은 사회배려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2012년 가족 어울림 창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사회배려계층 가족에게 창의체험 기회를 제공, 가족의 유대감을 형성해주고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지난 21일 의정부 어룡초등학교(교장 민원기)와 금오초등학교(교장 신언자)를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 평택성동초등학교(교장 이종석), 같은 달 11일 의정부 가능초등학교(교장 김영숙) 등 4개 학교의 가족 240명이 참가한다. 학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교육내용은 교육특강, 농촌체험, 박물관 견학으로 구성되었다. 교육특강은 교육 레크리에이션과 작은 음악회로 이루어지며, 체험활동은 양주 초록지기 마을과 필룩스 조명박물관, 이천 부래미 마을과 안성맞춤박물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농촌체험은 보물찾기, 옥수수따기, 미꾸라지 잡기, 쪽염색, 짚공예, 떡메치기 등 도시 학생과 가족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호기심 유발 및 창의력 신장에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운영한다. 체험교실의 소요 경비는 전액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지원한다.
<가족 어울림 창의 체험교실>에 대해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관계자는 “사회배려계층 가족간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향후 특수학교 및 평생교육기관의 사회배려계층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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